ZUZUPOPO

Menu


조회 수 1995 추천 수 53 댓글 1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녕하세요. 무주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moonparker라고 합니다.

항상 ZUZUPOPO님의 좋은 정보 열심히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정보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ZUZUPOPO님의 이벤트를 보고 제 옛날 사진폴더를 뒤적거려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정말 촌티가 좔좔좔...ㅠ ㅅ ㅠ


0910 - 첫시즌엔 아무것도 몰라 그냥 이쁜거 타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에 산타크루즈 존쿨리 데크와 플럭스 바인딩 완전 깔맞춤으로 구입을 했었습니다.

           데크도 핑크, 바인딩도 핑크....정말 지금 생각하면 손발이 오글오글하네요..ㅋㅋㅋ


1011 - 이 시즌에는 갱핏이 유행하여 바지를 엉덩이 밑부분까지 내려입었네요...지금 보면 정말 웃깁니다.ㅋㅋㅋ 

            장비는 Zion Lost와 유니온 포스 바인딩을 사용했습니다.


1112 - 3시즌에서야 비로소 약간의 촌티를 벗고 슬림핏과 스탠다드핏으로 한시즌을 마무리 했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겨울이었네요.^^

            장비는 1011 시즌과 동일하게 사용했습니다.


1213 컨셉 - 올해는 작년과 비슷하게 스탠다드핏,슬림핏으로 비슷한 컨셉으로 가려합니다. 그리고 악세사리를 남들과 다른 뭔가를 하려고

                    신상 카달로그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장비는 데크만 새로 구입했습니다. 아주 어렵게 구한 1112 DC PLY 154..이번 시즌엔 더욱 힘차게 날아보려 합니다.


세 시즌을 돌아보니 정말 많은 추억과 즐거움이 있었네요.

0910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겨울엔 모든 열정을 보드에 쏟은거 같아요. 올핸 더욱 더 열심히 더욱 더 즐겁게 타려합니다.

이번 시즌에도 아무 사고없이 즐겁게 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jym-1.jpg


포토갤러리

PIctures

  1. 포토갤러리 공지사항

  2. Burton x G-Shock

  3. 천빵이라고 합니다^^

  4. 예전 사진을 올리시나봐요?

  5. 과거를 돌이켜봅니다...^^

  6. 응답하라 2005!!!

  7. 응답하라 2004 !!

  8. Brandon Hammid

  9. Johnnie Paxon

  10. DCP

  11. Jeremy Jones

  12. Chris Grenier

  13. Eric Jackson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