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ro T1 ($399)

이 파크용 트윈 머신은 믿기 어렵게도 4년 연속 굿우드에 선정되었다.

2010/2011 T1은 양발 사이에 마일드 코어를 가지고 있으며 제로 캠버의 부드러운 느낌이 두드러지는데 그 이유는 두가지이다.

다재다능한 쉐이프와 널널한 플렉스가 그 이유.

더 가볍고 더 쉬운 컨트롤을 할수 있게 하며, 팁에서 테일까지 이어진 섬유유리로 된 "팝 밴드"는 더 강력한 팝을 선사한다.

사이즈: 149, 152W, 153, 155W, 156, 158W, 159

테스터 피드백:

“정말 훌륭한 탄성조직을 가지고 너무 쉽게 턴을 할수 있다. 아주 유쾌한 파크용 보드다.”

Burton Nug ($399)

새로운 로커 쉐이프를 가진 Nug는 당신이 타던 보드에서 8~10cm 작게 타야 한다.

당신은 한번도 이게 가능할꺼라곤 생각 못했을 것이다.

이 것이 가능하게 된 이유는 비정상적으로 가늘고 긴 포인트와, 더 커진 표면적 그리고 더 딱딱해진 팁이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지빙시 더 빠른 스핀을 가능하게 해주고 파우더에서 조차 문제없이 라이딩이 가능하다.

작지만 강한 보드.

사이즈: 142, 146, 150

테스터 피드백:

“난 이 보드와 함께 미친듯이 날아다녔다. 탱탱한 팝과 지빙능력이 너무 괜찮다.

정말 믿기 힘들겠지만 이 사이즈에서도 이렇게 안정적이라는게 정말 믿기 힘들다.'

Forum Youngblood ChillyDog ($399)

디스트로이어에서 조금 톤 다운되어있는 이 보드는 내구성과 파크-슬래잉 플랫폼에 중점을 뒀으며

포럼의 "영블러드 팀"이 디자인에 참여했다.

"칠리독 팝"이라고 하는 연속적인 로커는 라이딩을 좀 더 루즈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도음을 준다.

그러나 준비가 되어있을땐 카본 강화 팁이 당신을 높이 높이 저멀리 날려줄 것이다.

사이즈: 148, 152, 154, 155W, 156, 157W

테스터 피드백:

“훌륭한 팝, 가지고 놀기 좋으면서 너무 루즈하지 않다. 양발 사이에 좋은 탄성을 가지고 있다."

Gnu Carbon Credit ($399)

이 보드는 완전한 트윈 형태와 사이드컷을 활용해 당신이 직활강을 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바나나 캠버 플랫폼과 2축 유리섬유로 만들어진 보드는 당신이 원하는 탄성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준다.

들쑥날쑥한 마그네-트랙션 엣지 그립과 비프드 업 버치 사이드월은 내구성을 더했다.

"에코 팜드 아스펜 코어" 는 쓰러져 가는 나무를 최소화 해준다(친환경 코어란 얘기)

사이즈: 147, 150, 153, 156, 156W, 159, 159W, 162W, 165W

테스터 피드백:

“카빙능력과 가지고노는 재미의 좋은 조합. 여전히 모든 기물위에선 편함을 느끼지만 난 카빙은 정말 어렵다.”

K2 Darkstar ($399)

트윈 쉐이프와 파크 플렉스를 무기로 무려 4년 연속 선정된 이 어둠의 귀족은 테스트를 지배했다.

세가지 다른 형태의 나무를 섞은 코어와 포크모양의 카본을 넣은 팁은 파워풀한 라이딩을 선사한다.

K2의 플랫라인 캠버를 적용해 더욱 편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다양한 사이즈와 와이드 버전을 제공하여 폭넓은 사용자층을 공략 모두를 어둠의 편으로 인도한다....

사이즈: 149, 152, 154W, 155, 157, 157W, 159, 160W, 163W

테스터 피드백:

“모든 면에서 굉장하다. 미친 팝, 트릭을 구사하기위한 완벽한 사이드컷 그리고 너무 편한 컨트롤. 너무 사랑스럽다!”

K2 WWW ($379)

모든 지빙 전쟁의 총력전을 위한 당신의 전세계적인 무기.

버터플라이 소프트, P-tex 탑시트, 2축 유리섬유, “집 팀”은 강력한 프레스와 탄성을 준다.

긴 유효 엣지와 짧은 노즈와 테일 따라서 평소에 타는 길이보다 5cm 짧게 타도록 되어있다.

짧아진 사이즈로 버터,스핀계열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구사 할 수 있다.

덧붙여, 3도 베이스 엣지의 각도로  킨크 박스를 쉽게 통과할수 있을것이다

사이즈: 145, 148, 152, 153W, 155, 156W, 159W

테스터 피드백:

“와우~!.굉장히 재밌다!  탱탱하고 반응성도 생각했던거보다 더 좋다. 점프, 스핀, 지빙 그리고 랜딩이 더 좋아졌다.”

Ride Crush ($379)

모든것을 부셔버릴 준비가 됐다. 클리브 엣지의 내구성으로 크러쉬는 레일을 계속 미끄러져갈수 있게 한다.

팁 안에 로-라이징로커와 다리 사이에 거의 평평한 플랫폼은 사실상  장애없는 라이딩을 가능하게 한다.

우레탄 사이드월과 탑시트는 댐프닝을 제공하며 어떤 파크환경에서도 쉬운 라이딩을 만들어준다.

사이즈: 147, 152, 153W, 155, 156W, 158, 159W

테스터 피드백:

“이 보드는 완벽하다! 점프와 충분한 탄성은 좋은 프레스를 가져다 주고 라이딩을 좋게한다. 작은 키커와 레일을 위한 훌륭한 파크 보드”

Rossignol Taipan ($349)

로시뇰의 2011년 새로운 라인. 이 데크는 모든 조건에서 초보부터 고수까지 사용가능한 다재다능한 보드로 만들어졌다.

데크는 다소 부드러운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캠버 허리와 탱탱함, 로커 팁, 고속주행시 꾸준한 홀드능력이 빽빽한 나무들 사이를 통과하기 위한 민첩성을 향상시켜준다

올마운트용 셋백 스탠스를 가진 트윈 쉐이프를 가지고 있지만 파크를 도는 동안엔 쉽게 스스로 센터를 조정할수 있다.

테스터 피드백:

“요런 재밌는 보드를 봤나! 올마운트를 위한 완벽한 탄성이 아주 기막히다! 고속주행에서 매우 안정적이며, 빽빽한 나무들을 통과하기에도 좋다”

via : http://snowboarding.transworl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