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Lobster)의 13/14 시즌 신모델 노즈 잡(Nose Job)

바탈레온의 모델을 그대로 가져와 그래픽만 달리하는 랍스터가 바탈레온과의 행보를 달리하는 신모델로서의 의미가 있는 스노우보드를 발표했습니다.

좀 더 자신을 드러내놓고 싶어하는 하드코어 유저들을 위한 모델로 

이름 그대로 노즈를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 할수 있는 스노우보드 입니다.

물론 테일도 함께 가공할수 있습니다.

데크의 그래픽도 수술장면을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TOP

BASE

노즈잡은 데크의 길이를 151부터 154까지 컷팅에 따라 자유로운 한가지 사이즈로 발매되며

JIB 트리플 베이스 + 신터드 베이스로 독특한 조합 입니다.

열심히 톱질톱질하는 에이키 헬가슨 (Photo By Whitelines.com)

완성! 참쉽죠(...)  (Photo By Whitelines.com)

이제 이렇게 씐나게 타면 됩니다. (Lobster Instagram)

동생도 한번 타보고 (Lobster Instagram)

요렇게 여러가지 모양의 템플릿도 제공합니다...19금이 보이는군요..:)

via

www.lobstersnowboar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