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저래 13/14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는걸 보니 슬프게도 시즌이 끝나가긴하나옵니다..ㅜㅡ

둘러보다 한가지 특이한걸 발견(?)했습니다

제 눈에만 그리 보이는건지 모르겠지만 유독 데크제조 회사들 마다 경쟁적으로 스플릿보드를 내놓았네요 @.@

백컨츄리가 언제나 넘의 나라 이야기인지라 구경만 해왔는데

역시 그넘들 나라 ㅋ 에서는 점점더 대세가 되어가는듯합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주인장님이(막 강제 부탁! ㅋ) 스플릿 보드만 정리 한번 해주시면

정말 좋은 자료가될듯합니다!

말꺼내놓고 도망치는 라페였습니다. 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