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투(ThirtyTwo)에서 팀 라이더 크리스 그레니어(Chris Grenier), 대니 라르슨(Danny Larsen), 스캇 스티븐스(Scott Stevens)
3명의 스페셜 한정 시그네쳐 컬러웨이가 발매됩니다.
크리스와 대니는 자신의 고향을 대표하는 컬러웨이를 스캇은 과거의 자신의 시그니쳐 부츠들을 매쉬업한 디자인으로 선보입니다
TM-TWO CHRIS GRENIER는 팀투 모델을 베이스로 크리스 자신의 고향인 보스턴의 NBA팀 셀틱스의 컬러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니는 자신의 첫 시그니쳐 부츠로 노르웨이 바이킹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습니다.
스캇의 경우는 그동안 발매되었던 자신의 시그니쳐 부츠 3 모델을 매쉬업한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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