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루가 지났군요..ㅠ_ㅠ) 저의 올시즌 바램은 다치지 않고 뱀처럼 가늘고 길~~~게~~~ 보드나 스키를 즐기는게 목표 입니다 ㅎㅎ 모두들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