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입문하기 시작하여 막 설래였던 두번째 시즌
렌탈에서 자기 장비로 바꾸고 보드복까지 샀던 그 설레임은
지금은 많이 퇴색되었지만 기억하게 되네요
다들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포스퀘어 자켓에 GNU 바이져 비니
까지 그 당시에는 뿌듯함에 잠도 설첬다는....ㅎㅎㅎ
암튼 이런 추억 이벤트 넘 반갑네요...^^
2004년에 입문하기 시작하여 막 설래였던 두번째 시즌
렌탈에서 자기 장비로 바꾸고 보드복까지 샀던 그 설레임은
지금은 많이 퇴색되었지만 기억하게 되네요
다들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포스퀘어 자켓에 GNU 바이져 비니
까지 그 당시에는 뿌듯함에 잠도 설첬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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