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보드를 타다 보면 휴대전화의 배터리가 광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스마트폰의 경우 더욱더 배터리의 압박이 심합니다.
음악도 들으면서 동영상도 촬영하고 사진도 찍고 그러다보면 하루를 견디기가 함든게 현실입니다.
이런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핸드폰에 패딩을 입혀주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버튼과 노키아의 콜라보레이션 케이스
3M™ Thinsulate™ 소재로 휴대전화를 추위와 눈으부터 지켜주고 배터리를 더 오래 지속시켜줍니다.
무려 50% 정도 더 지속시켜준다고 하는데요
휴대전화를 손에 못놓는 분들이라면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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