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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X의 프로스노우보더이자 ASHBURY의 사장겸 프로스노우보더인
Nima Jalali가 기획한 콜라보레이션 바인딩입니다.
TT30은 FLUX바인딩 중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 없는 중간 성향의 FREESTYLE 바인딩 입니다.
블루블랙컬러에 ASHBURY 로고가 멋스럽군요.
THIRTYTWO에서 이번시즌에 발매되는 Nima 의 시그네쳐 부츠와 올블랙 컨셉이군요.
원래 THIRTYTWO 부츠와 FLUX 바인딩의 궁합은 한 회사에서 나온거처럼 딱 들어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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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 FORUM "The Rat" Limited
2011-2012 FLUX Limited Bindings
에쉬버리는 로고가 법적으로인가 문제가 생겨서 고글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었는데
콜라보로 들어간 부츠와 바인딩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실물을 직접봤는데 예전의 플럭스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