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에 이어 써리투에서 커스텀 시그니쳐 컬러웨이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엔 5명의 팀라이더로 확대 지난시즌 중복출시되었던 스캇 스티븐스, 크리스 그레니어의 모델이 빠지고
시그니쳐 모델이 없던 프랭크 에어프릴, 브랜던 호부쉬, 데지리 멜란콘, 딜런 톰슨의 모델이 출시됩니다
자 그럼 보시죠~
▲ Lashed Flank April
프랭크 에어프릴의 시그니쳐 라쉬드는 워크 부츠와 하이킹 부츠끈에 영감을 얻어 제작된 컬러웨이로
토캡과 뱀프, 힐 부분을 고무로 감싸고 있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을 잘 살린 가죽의 질감이 고풍스럽군요.
▲ Lashed Brandon Hobush
브랜던 호부쉬의 컬러웨이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영감을 받은 블루와 레드의 타이다이(Tie-Dye)와 블랙의 조합입니다.
화려합니다.
▲ Lashed Danny Larson
대니 라르손은 해적 컨샙의 블랙 x 검(Gum) 조합입니다. 묵직합니다.
▲ Lashed Women's Desiree Melancon
2014년 올해의 여성라이더 데지리 멜란콘의 컬러웨이는 Think Thank의 차기작 Almanac과의 콜라보레이션. 아트군요 :)
▲ Maven Dylan Thompson
딜런 톰슨의 컬러웨이는 NBA의 TRAIL BRAZERS의 팀 컬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고향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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